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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입학전문가와 진로진학상담 화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천안아산역 "선문글로컬라운지"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을 선문대학교 조동헌 입학사정관실장과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복지고 정명근교사, 충남외고 구성완교사, 병천고 홍승혜교사 등이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로진학상담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와 학생의 준비, 학교생활과 학습방법에 대한 상담, 중고등학생의 진로설계와 결정 등을 주로 상담하고 있다.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내담자는 출퇴근하며, 천안아산역 선문글로컬라운지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상담에 참여하는 학부모들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방문하여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선문대학교 조동헌 입학사정관실장은 "학부모들의 대부분 상담은 전형에 관련된 용어에 대한 이해와 대학마다 다른 전형 방식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번 학부모와 학생을 상대로 진로진학상담을 하면서 대학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일찍 만들어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며 "다행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했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기쁘다"고 했다.

 

  상담을 받은 최영순씨(천안고등학교 2학년 학부모)는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대학입학이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와는 너무 다른 대입 방식 때문에 혼란스럽고 어려웠는데, 이곳에서 상담을 하면서 궁금한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아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선문글로컬라운지'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 공간과 공간의 연결, 쉼이 있고, 사랑이 머무는 공간으로 개방감과 편안함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고교와 대학 입학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진학상담"은 내년 2월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실시되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라는 시공간의 간극을 좁혀주고, 진로와 진학이라는 학생들의 꿈을 넓게 펼쳐주는 의미있는 상담활동으로 대입상담뿐만 아니라 진로와 적성상담까지 하고 있어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중고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상담 예약은 학교홈페이지 예약접수(http://ilovecampus.ac.kr/board.do?boardID=820&m=0103)와 현장방문접수(KTX 천안아산역 ‘선문글로컬라운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