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운영하는 아동통합서비스 지원기관인 드림스타트가 지난 1일, 취약계층 아동 30여 명과 함께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대비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대교문화재단과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간의 생활안전교육 후원 MOU 체결에 따라 지원된 이번 행사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한층 부각된 각종 재난 및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화기 사용 체험, 지진 체험, 태풍 체험, 화재대피 체험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모의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당황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날 아동을 인솔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아동은 일반아동보다 위험상황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대비하는 습관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센터는 아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문화복지센터(구 경찰서) 내에 설치 운영하는 아동통합서비스 지원기관으로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공평한 사회적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문제의 조기 진단 및 개입을 통해 통합적이고 예방적인 다양한 서비스 사업 제공하고 있다.
아동과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나 후원을 원하는 기관·단체 등에서는 아산시 여성가족과(☎537-277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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