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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자유학기제 성공은 지역사회의 체험처 개방이 관건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은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직업전문가가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소그룹멘토링은 물론 직업현장체험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자기성장을 이루는 종합적 진로지원 프로그램이다.

 

  내년부터 아산시 모든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받고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2016년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하는 자유학기제는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2015년도부터 아산시 모든 중학교에서 선시행 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당장 내년부터 직업현장체험을 진행할 체험처 확보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다.

 

  과거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학교에서 전담했지만 이제는 변화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다.  우리집 아이가 옆집 아저씨 회사에 가서 직업체험활동을 하고, 옆집 아이는 우리집 일터에 와서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현장체험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지역사회가 청소년을 키우고 그들은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다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착을 위해서라도 우리 지역사회가 하나로 응집해야 필요성은 충분하다.

 

  직업현장체험의 기본구성은 사전교육·직업현장체험 - 사후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일터를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현장체험처로 개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사업장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특성화사업팀 지명근 539-66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