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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천안 공무원 체육대회 개최

- 양 도시간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협력 지속적 도모 -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태진)은 11일 아산시 이순신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아산시와 천안시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공무원단체의 건전한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제4회 아산-천안 공무원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천안 공무원 체육대회는 아산시공무원노조와 천안시공무원노조간의 건전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2011년부터 양 도시를 오가며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 제4회 대회를 아산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올해 대회는 직장 내 동호회가 구성된 축구 외 6개의 종목에 참가하여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며, 체육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영인산 등반대회를 준비하였다. 또한 등반대회와 체육경기 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모두 모여, 화합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자치단체간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양태진 위원장은 “평소 업무적인 관계를 떠나 아산시와 천안시 공무원들이 같이 땀 흘리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산-천안이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