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부터 8일까지 충남지역 5개 중학교 대상 543명 참여 -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6일부터 8일까지 입학사정관실 주관으로 충남 보령시 웅천중학교, 온양용화중학교 등 충남지역에 위치한 5개 중학교 543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도록 하기 위해 수업 운영방식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는 한편,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7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임상병리학과(CSI속 과학수사 따라잡기) ▲정보통신공학과(전기회로와 조금 더 친해지기) ▲전자공학과(디지털기기와 조금 더 친해지기)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디스플레이 청정실 체험) ▲경찰행정학과(경찰관에 대한 이해와 향후 진로) ▲작업치료학과(장애인을 어떻게 돕나요?) ▲영어영문학과, 국제문화학과의 학과 소개 등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용화중 30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9개 학과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다.
8일에는 ▲청소년교육상담학과의 ‘진로상담사 진로체험’ ▲금융보험학과의 ‘금융과 친해지기’ ▲수학과의 ‘미래로의 타임머신 여행’ ▲화학과의 ‘흥미로운 분자의 세계’ ▲생명시스템학과의 ‘동물의 몸속 탐험’ ▲건축학과의 ‘건축물 팝업카드 체험 프로그램’ 등 9개 학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서천군 장항중학교 131명과 보령시 대천서중 27명, 예산군 신양중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조정기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중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대학에서의 다양한 학과 체험이 학생들을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별 대입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순천향대는 전형방법 간소화와 대입전형 사전예고와 안내, 학교 교육 중심의 전형운영, 고른기회 입학전형 확대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교 교육 정상화 측면에서 대학의 독자적 노력과 대입전형 공정성 확보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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