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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2014진로진학직업 체험Festival 개최


  주산학글로컬공동체 선도대학인 충남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천안·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2014진로진학직업 체험Festival’을 11일 9시 개회식을 갖고 12일까지 본교 체육관과 부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 능력 향상 및 진로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아산지역 중고등학생 3,60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친 이번 Festival은 꿈 앞에 선 門, 희망 앞에 선 門, 미래 앞에 선 門, 행복 앞에 선 門으로 꾸며졌다. 꿈 앞에 선 門은 미래 유망직업 소개,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개인성향과 진보방향을 검사한다. 희망 앞에선 門에서는 진로검사결과에 따른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각 분야별 전문직업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래 앞에서 門은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행복 앞에선 門은 참가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 위한 대입특강과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황선조 총장은 “학생 여러분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며 “무한한 꿈과 톡톡 튀는 끼를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십시오.”라고 격려했다.

 

  미래의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양보겸(아산고) 학생은 "다른 진로진학Festival과 다르게 체험부스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로봇과 관계되는 진로를 탐색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이달 중순부터 진로탐색주간, 진로설계주간, 진로체험주간 등의 3주간의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체험교육’을 태안여자중학교와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