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확산과 실개천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마을별 실개천 지킴이 지정과 실개천 정화의 날 「레스도랑(Let’s 도랑) 데이」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실개천살리기추진협의회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는 올해 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신규사업 9개 마을과 기존사업마을 21개 마을) 마을별 윗물 두레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대청소와 실개천 정화활동, 생태교란식물(환삼덩굴 등) 제거와 주민 실천 교육 등 사후유지 관리프로그램 운영으로 실개천 수생생태복원 및 주민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마을별 실개천 살리기 사후유지관리 활동으로 실개천 정화활동 및 환경실천교육을 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에게 ‘우리 마을 우리 도랑을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송악면 거산 1리(8. 25.), 배방읍 공수1 리(8. 26.), 도고면 도산 1리(8. 28.), 배방읍 중리 3리(9. 2.), 배방읍 수철 3리(9.4.) 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 대청소와 실개천 생태교란 식물(환삼덩굴 등) 제거 등 정화 활동을 했으며, (사)물포럼코리아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부녀회 중심으로 실개천 살리기 동영상 시청과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각 마을 이장들은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주민 모두가 실개천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깨끗한 친환경 마을로 만들자는데 크게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규 환경보전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실개천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공감대와 희망을 갖게 됐다”며 실개천이 깨끗하게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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