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임도(林道)를 일제히 개방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광덕산, 도고산 등 관내 약 70km의 모든 임도이며, 개방기간은 추석 명절 이후에도 찾아오는 성묘객을 위해 내달 21일까지 개방하게 된다.
방의석 산림녹지과장은 “임도를 이용함에 벌과 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성묘 시 산불 조심과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도는 임산물 생산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불 및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위해 평상시에는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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