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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청백-e 시스템 사용자·관리자 교육 실시


  아산시가 지난 13일 근로자복지회관 대강당(3층)에서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백-e 시스템’ 사용자 및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시스템이란 지방재정·지방세·세외수입·새올행정·지방인사 등 5대 지방행정 전산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와 행정적 오류를 해당 업무 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비리와 행정오류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청백-e 시스템’의 전국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윤구 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3개 반으로 나눠 청백-e 시스템의 모니터링 조치 능력 향상과 예방행정 시나리오 이해도 증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혁재 감사담당관은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청백-e 시스템을 통해 행정업무 오류와 재정·회계·인사비리를 예방하는 등 클린 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착오에 인한 누락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기존의 사후 적발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감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