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7월 9일(수) 박성우 시인을 초청하여 공주중학교 도서부 학생들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박성우 작가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청소년 시(詩)’ 분야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성인 시와 아동 시로 양분된 한국시단에 청소년 시라는 장르에 첫 물꼬를 튼 시인이다. 청소년 시집『난 빨강』은 누구나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10대들에게 많은 웃음과 공감을 주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성우 시인은 ‘상상력이 곧 시(詩)’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가지고 자신이 경험한 일을 구체적으로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에 참가한 도서부 학생들은 시인의 순수한 모습과 재치 있는 말솜씨에 흠뻑 빠져 여기저기 질문이 쏟아졌다.
최정은(공주중 사서교사) “작가를 만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평소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날 기회를 주어 감사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아산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월 희망학교에 작가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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