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경제과(과장 김성철) 직원들은 6월 23일 1부서 1촌 결연마을인 배방읍 북수1리(이장 김세환)마을 회관을 찾았다.
이날 김성철 과장을 포함한 경제과 직원 10여명은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기념 현판식을 마친 후 마을주변을 청소하고 준비해간 과일을 마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다.
또한, 지난 6월 19일에는 시에서 추진하는 농촌일손돕기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노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음봉면 신정리 일원에서 자갈밭을 일구고 비닐 포장 작업을 하여 들깨를 심을 수 있는 밭을 일구어 주었다.
이날 봉사에서 김과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땀흘려 일군 농토를 보며 조금이나마 농가에 기쁨을 주어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감회를 밝히고, “앞으로도 일손 돕기는 물론 농산물 팔아주기 등 실직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행정과(과장 박준용)도 지난 6월20일 1부서1촌 자매결연 마을인 신창면 신곡1리(이장 이상구)를 방문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직원 10여명은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의 감자 캐기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박준용 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번기 일손돕기뿐 아니라 마을 청소나 건강상담 등 재능기부 및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 교통행행정과(과장 이규원)도 18일 신인2통(통장 최흥식) 마을회관에서 교통행정과 직원과 주민 등 약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통행정과 이규원 과장은 “지난해 3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틈틈이 농가 일손돕기 등을 통해 마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단순한 일손돕기 행사로 끝내지 않고, 교통행정과만의 특성화된 지원 방안을 발굴하여 마을 주민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판식 후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지난해 식재한 마늘을 수확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현판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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