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민간위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8일 시청 별관 워크숍룸에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현장경험 등을 토대로 최저임금, 학교비정규직, 청소년노동인권 실태조사 등 비정규직 실태조사사업을 하고 비정규직 노동 분야의 정책 대안 연구 등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 향상 방안을 제안한 민주노총 충남본부 아산시위원회(대표 유희종)가 민간위탁 후보자로 선정됐다.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한정된 예산집행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들과 네트워킹 및 인력 구성 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후보자를 검증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의견사항을 개진했다.
세부 운영방침에 대한 아산시와 민주노총 충남본부 아산시위원회 간의 협약체결 후에 민주노총 충남본부 아산시위원회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아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우리 지역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첫발을 디딘 의미 있는 날이다. 앞으로 올 7월경 개소를 목표로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민간위탁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22일간 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 후 관련 분야의 교수와 경제 분야 및 시민단체 대표 등 7명의 심사위원으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 구성해 민간수탁자 선정 심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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