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토지관리과(과장 온재학)가 지난 27일 봄철 농번기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탕정면 갈산2리(이장 이덕구)의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온 과장을 포함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고령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의 포도 순 제거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뜨거운 날씨였지만 많은 수작업이 필요한 포도의 특성을 십분 이해해 전 직원이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포도 농장주인 남정환(78)씨는 “영농철에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알고 이렇게 바쁜 업무 중에 도움을 주어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온 과장은 “해마다 1 부서 1 촌 자매결연마을을 포함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시, '제29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 (0) | 2014.05.29 |
|---|---|
|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사업후보자 선정 (0) | 2014.05.29 |
| 제27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0) | 2014.05.28 |
| 제4회 힐링푸드 아카데미 수강신청자 모집 (0) | 2014.05.28 |
| 아산시, 1부서1촌 농촌일손돕기 실시 (0) | 201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