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전국체육대회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 전국체전 통한 도시마케팅 및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
 
  아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전국체육대회를 통한 도시마케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체육ㆍ도로 등 인프라 확보와 더불어 체전 개최를 통해 아산시가 거둘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와 도시이미지 고양 등 전국체육대회를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 보고회(2013. 9. 16.) 때 중점 논의됐던 경제효과분석에서 2016년 전국체전개최에 따라 아산을 중심으로 한 충남지역에 2,348억 원에 이르는 경제 유발 효과와 도시이미지 개선 및 환경개선, 관광적 영향 등의 사회적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이를 성공적 달성하기 위해 아산시가 구체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전 홍보 마케팅 방안’, 관광객과 체전 참가단을 대상으로 한 ‘체전 중 경제 마케팅 방안’, 체전 후 각종 체육 시설과 공간의 효율적 활용·관리를 위한 ‘사후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단기적 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전국체전 개최가 아산시에 중장기적으로 미치는 사회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과 “사안별로 용역 완료 시까지 더욱 구체화한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실질적으로 아산시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화합체전, 관광체전, 도약체전, 녹색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