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도고면 도산1리 느랭이 마을 실개천 살리기 추진
 
  아산시가 하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를 '실개천 살리기 운동 확산의 해'로 지정하고 주민참여형 실개천살리기운동을 지역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도고면 도산1리 느랭이마을 (이장 김환경)에서 지역주민,  (사)물포럼코리아,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개천 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에서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동영상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교육 및 기후변화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김 이장은 “느랭이 마을 실개천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과 사회단체에서 함께 정화활동에 동참해줘 감사하며,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정화활동에 함께해준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을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흥삼 환경보전과장은 “마을 실개천을 주민 스스로가 깨끗하게 가꾸어 아름다운 실개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