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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실시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목표로 시행중인 영유아 독서진흥운동 북스타트의 전문 자원활동가를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북스타트 자원봉사를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자원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9일 교육에는 북스타트코리아 실행위원 오혜자 강사의 ‘북스타트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엄혜숙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의 이해’를, 23일에는 여우네도서관 김명희관장의 ‘자원활동가의 의미와 역할’, 30일에는 어린이책문화연구소의 연경이 강사의 ‘영유아 책놀이 이해 및 사례’를 주제로 실시한다.
 
  자원활동가들은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권 관장은 “자원활동가 양성교육이 앞으로의 활동에 밑거름이 되어, 아산시 영유아들이 책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