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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KT, 스마트폰 활용교육 '호응'

 

  아산시가 KT IT 서포터즈 충남팀(이하 KT)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폰 활용 무료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역주민들이 IT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KT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의 대상은 어르신, 주부, 다문화가정 등 아산시 주민이다. 3월 1차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이어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교육과 7월 7일부터 11일까지 3차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이 없는 교육생에게는 KT에서 교육용 스마트폰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 시는 정보화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을 신청받아 KT와 함께 찾아가는 농어촌 이동 IT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달 7일부터 탕정면 동산1리(이장 송현순) 마을회관에서 시작하는 교육은 KT에서 교육기자재를 포함해 교육 기부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로 하여금 새로운 삶의 변화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길영복 정보통신과장은 "KT의 교육 기부와 적극적인 협력이 시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 교육을 확대해 주민  정보교류를 돕는 한편 시정참여의 매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