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민·관협력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클린아산, 지역사회가 하나로 -
 
  아산시 영인면(면장 이경복)이 새봄을 맞아 지역 기업체,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겨우내 불법 쓰레기 투기로 더러워진 지역을 깨끗이 만들자는 민관의 뜻이 모여져 시행됐다.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청소에 관내의 기관 단체는 물론 아산시 영인면에 소재한 기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소에 참여한 관내 기업으로는 (주)지코, (주)진성케이텍, 서울화인테크(주), 한성PC건설, (주)두원냉기가 있고 참여 기관단체로는 영인면 남녀새마을회, 행복키움추진단, 바르게살기협의회, 이장협의회, 신화초등학교, 아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으며 각 마을을 청소할 때에는 마을 주민들이 나와 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추진한 이번 청소는 누적 참여인원 5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그동안 타 읍면동에서 시행된 새봄맞이 청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청소로 영인면 지역 곳곳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 총 17톤을 수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관내의 기업이 지역을 더욱 사랑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긍정적인 비가시적인 효과도 거뒀다.
 
  이 면장은 “지난 20여일간 기업체, 사회단체, 각 마을의 주민들이 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심에 감사하며 특히 기업체가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동참한 것에 감사하다”며 “작은 일부터 함께 하는 영인면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양4동 방축8통(통장 김수영) 동아아파트 부녀회가 지난 31일 마을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주변 골목길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는 아파트 주변 골목길과 주말농장 주변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해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수영 방축8통장은 “부녀회에서 내마을가꾸기 일환으로 매월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 스스로 애향심을 갖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