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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아산시가 지난달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임원과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키움지원사업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협력으로 꽃피우는 복지공동체」라는 주제로 광주시 광산구청 희망복지지원단 엄미현 강사의 강의를 비롯해 지난해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1:1 결연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엄마·아빠가 되어 준 엄마·아빠 페스티벌 사례와 다양한 업체와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한 온양4동 행복 키움추진단의 사례,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교육을 비롯해 타 시·군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사회에 접목하려고 노력한 온양2동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관련하여 우리 주변의 취약·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의 희망을 찾고, 듣고, 돕는데도 발 벗고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는 중앙정부에서 모든 부분을 지원해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동은 매우 소중한 부분이다”며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나눔문화의 구심점이 되어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별로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취약·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결연 및 후원금·품 지원, 반찬 나눔, 집수리사업,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