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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그림책 '메아리' 원화 전시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싱그러운 초록의 봄의 시작인 3월 한달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출판 길벗어린이 후원으로“메아리”그램책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메아리는 가난하고 외롭던 옛 시절의 아주 깊은 산중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년 돌이의 이야기를 이주홍 작가의 따뜻한 감성으로 잔잔하게 그려진 성장동화이다. 외롭고 심심하던 돌이에게 소리를 지르면 금방 되돌아서 따라오는 유일한 친구인 메아리! 하지만 돌아가신 엄마 대신이고 친구였던 누나가 시집을 가자 돌이는 누나에 대한 그리움에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고 메아리도 싫어졌다. 돌이의 외롭고 힘든 시간을 달래 줄수 있는 새로운 친구는 과연 나타날까?
 
  새학기를 맞아 도서관을 찾은 박지원(12세) 어린이는“누나가 시집을 가서 먼곳으로 떠날 때 돌이의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슬플까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요, 하지만 새끼 송아지가 태어나서 돌이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 매우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이번 원화전시를 통해 자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화전시에 자세한 내용은 아산도서관(041-541-10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