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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눈을 감고 책을...

- 스마트폰 오디오북 서비스 오픈 -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1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북디자인이 아닌 녹음작업으로 만든 책을 말하며, 과거에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녹음 책으로 제공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아산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 페이지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등록을 한 후 마켓에 접속하여‘오디언 도서관’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실행시키고 아산도서관에 로그인 한 후 듣고 싶은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을 대출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평소 읽고 싶은 책을 들을 수 있다. 장애인은 물론 바쁜 직장인이나 도서관이 멀어 자주 이용할 수 없는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정희(여, 45세)는 "한자리에 앉아 장시간 독서를 하면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눈도 아프고, 차 안에서는 소란스러워 책을 읽을 수 없었는데 눈을 감고 책을 들으니 집중이 잘된다."고 말했다.
 
  오디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asl.or.kr) 또는 전화(041-541-10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