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이야기 속 상상의 나라로 가는 '원화 전시회'

- 고대영 작가‘지하철을 타고서’원화 17점 전시 -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1월 한 달간 고대영 작가의 대표작인‘지하철을 타고서’의 원화 17점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흥미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책 속의 그림을 직접 원화로 봄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과 이야기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화‘지하철을 타고서’는 두 남매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누나는 바짝 긴장한데 반해 동생은 마냥 신이 나서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대조적이 두 남매의 지하철 경험기 속에는 지하철 역 안팎 풍경이 재미있게 펼쳐져 어린이다운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박재명 관장은 "원화 전시회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숙해 질 수 있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풍부한 감성을 자극하여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