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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기억해요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 충무교육원, 2013 하계방학 중 추수지도 운영 -
 
  충남 아산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가정방문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태안 별주부 마을 일원에서 2013 충무학교 하계방학 중 추수지도를 운영했다.
 
  지난 7월19일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방학동안 학생들에게 전화, 스마트기기를 사용해 추수지도를 해오던 선생님들은 가정방문을 통하여 부모님과 가정에서의 생활습관 및 가족관계에 대해 상담하고 하계방학 중 올바른 생활태도에 대한 의식을 신장시켰다.
 
  8월에는 “기억해요!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운영한 추수지도 캠프에 태안 별주부 마을을 방문하여 캠프를 진행하였다. 모래사장 축구대회, 짝꿍피구대회를 시작으로 선생님들의 안전 지도하에 물놀이를 하였으며, 별주부 마을의 특징 프로그램인 독살체험으로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면서 사제 간, 교우 간 관계를 돈독히 하였고, 갯벌 조개잡이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서는 현재 자신의 생활태도와 미래설계, 방학생활을 점검하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적응능력 신장과 공동체 점검 토론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하였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진지한 대화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추수지도 캠프에 참여한 한 충무학교 이00(17세)군은 “방학에도 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신 충무학교 선생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방학 중에 뵐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 방학이 끝나고 2학기 때에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결, 원적교로 무사히 복귀하는 학생이 되도록 열심히 생활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양선 원장은 “충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추수지도를 실시해 바른 인성 함양에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