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암 민속마을에서 농촌체험 캠프 열어 -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외암 민속마을에서 농촌체험 동아리 '온새미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캠프를 열었다.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이 물려주신 우리 땅에 대한 소중함과 ‘농사는 예로부터 이 세상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는 의식을 심어 준 이번 캠프는 ‘꿈구는 나비의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산중학교 농촌체험 동아리 ‘온새미로’(지도교사 이연경 ) 학생 34명이 참여하여 알찬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평소 학교 화단을 이용하여 방울토마토와 고추, 상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던 농촌체험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외암 민속마을에서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예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던 농사에 대한 인식과 농부들의 땀의 결실을 손수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최하영 학생은 “평소 식탁에 올라온 밥과 반찬들을 먹으며 반찬 투정도 하고 식탁이 채소밭이냐며 어머니께 싫은 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가 먹고 있는 쌀과 채소들이 얼마나 많은 땀방울의 결실인지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논과 밭에서 수확한 음식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연경 교사는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농부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농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고 돌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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