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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동덕초, 삼성과 꿈을 만드는 계단 완성

 

  아산 동덕초등학교(교장 홍철화)는 23일, 동덕초 학부모회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협심하여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꿈을 만드는 계단 사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계단화 사업은 삭막하고 딱딱한 회색 빛 스텐드에 면적 1,000㎡규모의 대형 벽화를 그린 사업이며, 지난 9일부터 시작해 현재 까지 작업인원 500여명이 투입됐고, 작업인원으로는 봉사활동을 원하는 학생, 졸업생, 학부모, 지역 리장을 비롯한 주민, 지역 의용소방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교직원 등이다.
 
  학생들에게 즐거운 봉사활동 체험 제공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운동과 동덕초등학교가 지난 4월25일부터 추진 중인 “우리 지역의 학교는 우리가 가꾼다”라는 동덕프로젝트와 일맥 상통한 작품이기도 하다.
 
  홍성욱 학부모 회장은 "작업 중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힘이들고 불가능하게만 느껴졌으나, 고사리 같은 학생들의 어린 손이 조금씩 조금씩 스텐드를 아름답게 만들고, 주민들의 도움이 하나 하나 늘어 갈 때 너무나 고마웠고, 완성된 시점에는 코끗이 찡할 정도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