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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충무교육원, 백두대간 절경에 흠뻑

 

- 백두대간 동해권 문화탐방 실시 -
 
  충남 아산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삼척 및 강릉, 고성 일원과 설악산에서 백두대간 동해권 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주 접하지 못했던 동해권 문화탐방을 통하여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의 멋을 알고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된 국토를 보고 멀리 보이는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삼척의 석회암 동굴을 찾아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아름다움을 알 수 있었다.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 현장을 찾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며 장래의 꿈과 진로에 대해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죽헌 체험활동을 통하여 조상들의 훌륭함을 배울 수 있었고, 백두대간의 일부인 대관령에 올라 동해안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충무학교 이○○(17세)군은 “멀리 있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해권 문화를 탐방 해보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통일전망대 올라 금강산을 보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이 커졌다.”고 말했다.
 
  김양선 원장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분단된 나라의 모습을 학생들이 몸소 체험함으로써 자연을 사랑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