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중, 나라사랑 국토순례대장정 제주 탐방 -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우리 땅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국토사랑 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도와 마라도의 역사 문화를 탐방했다.
매주 토요일 싸이클을 이용하여 우리 국토를 순례하는 아산중학교 [국토사랑 동아리]는 작년 독도와 울릉도 탐방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도와 마라도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며 수준 높은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돌아와 화제다.
진수환 학생 외 30명으로 구성된 아산중학교 [국토사랑 동아리]는 최영운 선생님의 지도 아래 ‘Eco Cycling’이라는 명칭으로 2011년에 처음 발족하여 현재 3년 동안 자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로서 ‘탐나는 학생들의 탐라 탐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목포항에서 3시간 30분 동안 쾌속선을 이용하여 도착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참여한 학생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용두암과 애월읍의 자연 경관을 둘러보며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125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린 프시케월드와 대한민국 최남단비가 있는 마라도, 자연이 빚어놓은 아름다운 산방굴과 용머리 해안을 둘러보았고, 오후에는 세계 제일의 주상절리대와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정방폭포, 그리고 서귀포에 위치한 이중섭미술관과 카멜리아 힐을 돌아보며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사에 참여했다.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성산일출봉에 올라 신비한 자연경관에 모두들 감격했고, 성읍민속마을과 국립제주박물관을 관람하며 제주도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모습을 엿보았으며, 제주 평화공원 영상실에서 ‘4.3 사건’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학생들은 제주의 슬픈 역사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한승권 학생은 “이번 국토순례대장정을 통해 슬픈 제주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우리 국토를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자신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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