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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체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잡는 캠프

 

- 탕정중, 해병대 아카데미 캠프 실시 -
 
  아산 탕정중학교(교장 김동명) 1학년 학생 300명은 지난5일 2박 3일동안 태안 남면 청포대해수욕장에 있는 '해병대아카데미' 캠프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짜여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고, 우정 쌓기, 부모님 및 가족의 소중함 인식, 자기 생활태도의 반성 및 변화 등을 추구하는 독특한 형태의 캠프로, '감사와 예의 바른 태도',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라는 면에서 상당히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학생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단체행동에서 철처한 규율을 지키는 훈련인 제식훈련을 받았으며, PT훈련을 통해 기본체력을 다지고 해병대 순검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레펠훈련, 장애물 훈련, 육상과 해상 IBS훈련 등을 통해 도전정신과 동료애, 인내심을 기르는 훈련을 받았다.
 
  또한 인내심과 도전정신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해변구보후 소감문,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해병대캠프를 마쳤다.
 
  학생들은 소감문에서 '매우 어려웠지만, 참으로 보람 있었고, 이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자신감이 생겼다', '나 혼자라면 절대 못했을 일을 친구들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다.', '여기에 와서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아무리 어려운 것도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내용 등을 적었다.
 
  학교관곌자는 "이번 해병대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의식을 통한 성취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정신력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