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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신기한 몸속나라로

 

- 신광초, "성교육체험버스" 운영 -
 
  아산 신광초등학교(교장 현경섭)에서는 지난 7일,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광초등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2013학년도 성인권교육 운영 선도학교’로 학생들의 성인권 의식 함양을 위해 연간 15차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눈높이로 체험위주의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이번 체험은 서울 소재 탁틴내일의 협조로 성교육 체험버스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에 대해 알아보기, 태아 모형 관찰, 태동 느껴보기, 신생아 안아보기 등 학생들이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영조(10세)학생은 “운동장에 큰 버스가 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안을 보고 신기한 게 너무 많아 더 깜짝 놀랐다. 뱃속 아기가 움직이는 것을 손으로 느껴보았는데 참으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경섭 교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고, 학생들의 성장발달도 빨라지며 성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몸을 소중히 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성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