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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유권자 투표증진을 위한 모의선거 체험활동

장애인유권자 투표증진을 위한 모의선거 체험활동
- 아산성심학교,  모의선거 체험활동 실시 -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29일, 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인유권자 투표편의 증진을 위한 모의선거체험에 참여했다.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내년 6월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관내 장애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모의선거체험을 실시하여 장애인유권자투표편의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진행순서는 간단히 정치관계법과 장애인유권자 선거관리 개선방안 등을 강의하고 선거제도 및 투표절차를 안내한후 2014년 지방선거 모의선거체험 활동을 시작했다.
 
  특별히 지적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선거 체험을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느끼는 혼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근함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제 투표소와 똑같은 배치의 모의 투표소를 마련해 투표체험을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투표는 법률적으로 금치산정 판정을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의 장애인들도 독립적으로 혹은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내년에 실제 투표할 수 있는 학생들은 적었지만 민주주의와 선거의 4대원칙 및 투표절차 등 선거과정 전반에 대한 민주시민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처음에는 생소해 했던 학생들도 새로운 경험에 매우 흥미 있게 참여했고 국민의 한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