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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모습은 달라도 마음은 같아

- 인주초, 다문화 인권교육 실시 -
 
  아산 인주초등학교(교장 박만래)에서는 지난 9일부터 본교 다목적실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 인권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것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됐다. 인권차별을 주제로한 <험난한 인생>이라는 짧은 영화를 상영한 후 영화의 주인공인 제인에게 모둠별로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위로의 뜻을 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화속 주인공과의 교감을 통하여 서로 다른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기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그 본질은 같다는 것을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
 
  박만래 교장은 “다문화 예비학교로써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포용력이 있고 바른 품성의 학생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