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기기를 넘어 함께하는 장으로 만들어 -
지난 9일 온양한올고등학교(교장 박우승)에서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편견을 줄이고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축제는 학교 내의 다문화 가정 부모님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멕시코 전통음식 또띠아 만들기, 일본 체험 공간, 인도네시아 문화 맞추기 게임 등 베트남, 브라질, 필리핀, 인도, 이탈리아, 미국, 중국, 터키의 다채롭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산시 다문화 협회의 협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뜻깊은 체험을 했다.
이미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다문화 가정과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여러 심각한 사회문제가 붉어졌고, 이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이해를 가지는 것이 중요시 되고있다.
박우승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한올고 학생들이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레 접하며 더 이상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편견 없이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는 학교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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