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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 온양여고 창의성·감성 UP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온양여자고등학교(교장 신성순)는 지난 6일, 1학년 전체 학생(13개 학급)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온양여고에 따르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교육과정으로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과후 및 주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도자기 체험은 온양여고에서 진로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비교과체험학습의 하나로 도자기 업체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지도했고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그림과 무늬를 도안하고 전사지를 이용하여 초벌구이 머그컵에 색을 입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양여고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정 받은 과학중점학교, 교과교실제 및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교육 정상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온양여고 고은애 교사는 “이번 도자기 체험을 통하여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서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창의성이 신장되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사제동행을 통한 학생지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구름 학생은 “주말이고 비도 내려 처음엔 귀찮다고 생각했으나,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듣고 도자기 제작과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직접 체험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었다는 생각에 기뻤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