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 자치 -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권영일) 하키부는 지난 2일, 열린 ‘KBS배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에서 아쉬운 1점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송곡여중을 3:1로 이기는 등 최선을 다해 뛴 결과 조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4강에서 만난 매원중학교는 연습경기에서조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강팀이었으나 투혼을 발휘한 결과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했다.
이번 대회 최강으로 꼽히는 홈팀 김해여중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후반전 경기가 종료된 후 연장전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한 골을 내주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3확년 이조은 학생이 개인최다득점상, 3학년 이나린 학생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온양한올중 이대휘 감독은 “끝까지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에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나 다음 소년체전에서는 꼭 우승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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