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산고등학교(교장 이은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BDI검사(정서적 문제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아산시 정신보건센터의 협조를 얻어 약 1185명의 학생이 각 반별로 배부된 검사지로 담임교사의 지도에 따라 진행됐다.
각 반 담임교사는 검사에 앞서 학생들에게 진지한 자세로 임하도록 솔직하게 항목에 답하도록 교육을 한 다음, 작성방법 및 표기사항에 대해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진행되었다. 검사를 마친 학생들의 검사지는 수합을 해서 상담실에 제출하였다. 이 검사지는 아산시 정신보건센터에 송부되어 검사의뢰를 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맡고 있는 배현미 교사는 "BDI검사는 학생들의 우울증 정도를 진단, 선별하는데에 있다. 우울증이란 것은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병 중에 하나이며, 학생들의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번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진단을 통해 상담이나 치료활동을 보다 면밀하게 진행하여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교생활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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