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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코디언의 향수를 느껴요

 

- 토요 프로그램으로 아코디언부 개설 -
 
  아산 신화초등학교(교장 이경복)는 토요프로그램으로 예능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룰루랄라 아코디언’부를 개설했다. 아코디언부는 매주(5주차 제외) 운영되는데 아코디언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즘 학생들에게 아코디언은 매우 생소한 악기이다. 아코디언은 1960~80년대 많이 연주했는데 1990년대 들어서 점차 줄어 현재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악기가 됐다. 신화초는 예전에 합주부가 사용하던 아코디언이 창고에 있어서 다시 한 번 악기를 연주해보고, 전 세대의 향수를 함께 느껴 보기 위해 방과후학교를 개설하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대부분 학생들이 아코디언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으로 아코디언을 신기해한다, 피아노와는 다른 독특한 아코디언의 음색을 듣고는 아코디언의 묘한 매력에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