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아산시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배구단 NO.11 최홍석 선수 팬카페(회장 손유진)는 지난주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배구단의 2012~2013 시즌 V리그 11승 달성 기념으로 27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택)에 최홍석 선수의 등번호와 같은 백미 11포를 전달했다.
팬카페는 후원하는 팀과 선수의 승리를 기뻐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물품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택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선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돼 새로운 팬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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