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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도고온천초, 학교특화경진대회 충남 최우수학교 표창

 

  아산시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오재익)가 '매력있는 학교 만들기 학교특화경진대회'에서 충남 최우수학교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교생이 100명인 시골의 작은 학교 도고온천초의 충남 최우수 표창은 지리적으로 과학적,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맞벌이 가정으로 밥상머리 교육이 어려운 학생 및 체험학습이 불가능한 저소득층 학생이 대부분인 열악한 여건속에서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가 발 벗고 나서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도고온천초는 △교육가족의 의견수렴 교육인프라 구축! △도전 정신 함양 동아리 활동 △학교 안과 학교 밖의 체험학습운영으로 각종 경진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 한해 학생들은 △개인별 맞춤형 사이언스운영으로 충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1, 은1 수상 △충남 과학전람회 우수 2팀, 장려 3팀 수상 △아산시 대회 2회 입상 등 101명의 학생 중 16명이 입상해 전교생의 16%가 수상했다.
 
  교사들 또한 △토요 발명 반 실험 반 운영 △전 직원 과학경진대회 참가로 기초과학에 대한 기본능력 보완 △교사 수업력을 향상해 학력 증진에 기여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대회 전국대회출전 △컨설팅사례발표대회 도 1등급 △학생 지도논문 3등급 2명 △학생실적 교육감 표창 5명 △매력학급경영 장려상의 실적을 이뤄냈다.
 
  도고온천초는 2013년에도 사이언스 특화 바람을 이어가기 위해 제 59회 충청남도 과학전람회, 제 35회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전 교원이 계획서를 제출해 학생 1인 1연구와 과학대회 20%이상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재익 교장은 "2013년에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교원, 학부모, 학교가 함께하는 4위 일체 교육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