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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소중애 작가와의 만남 시간 마련

 

 아산 염작초등학교(교장 이태연)는 지난 11일, 다목적실에서‘인기작가와 함께 하는 책 콘서트’ 행사로 소중애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3-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소중애 작가는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해 현재는 충남 아동문학회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을 맡고 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좋은 책 골라 재미있게 읽기’의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의 책읽기를 강조했다. 또한 소중애 작가의 체험담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의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겨난 궁금증을 직접 들어보고 알아보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태연 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