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인주중, 통일미래비전 공모전 우수상 수상

 

- 통일된 한반도의 미래비전 발표로 청소년부 우수상 -
 
  최근 통일부와 한스자이델재단이 후원하고 평화문제연구소에서 주최한 2012 청소년 통일미래비전 공모전에 참가한 아산 인주중학교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서울시 마포구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12 청소년?대학생 통일미래비전 공모전 본선발표대회가 열렸다. 청소년부에 참가한 인주중학교 2학년 이예진, 이후림 학생은 평소 남과 북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으며, 통일에 대한 건전한 생각과 비전을 바탕으로 통일이 되었을 때, 신약개발자로서의 역할과 상담치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미래비전을 발표하여 20개 참가팀 중 우수상을 수상해 학생들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학교에는 남북 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한 『조선향토대백과』를 부상으로 수상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이예진 학생은 “9월부터 통일미래비전을 준비하며, 그 동안 가장 가까운 또 다른 코리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에 반성하며, 통일의 주역으로 나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다. 공모전을 통해서 더욱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인주중 김용환 교장은 “2012년 초에 충남통일교육위원회와 학생통일교육에 관한 교육협력을 체결하여, 새터민 초청 통일연수와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 체험 연수, 현대아산 주최 1박2일 통일연수 등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 의식을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전개한 결과”라며 입상자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