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사업으로 ‘괜찮아요! 함께해요!’ 프로그램을 11월 16일(금)~12월 31일(월)까지 주1회 장애학생 학부모 13명을 대상으로 장애자녀와 의사소통 훈련 및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부모 중 장애아동을 키우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심리치유를 그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자 심리학 박사이자, 현재 해드림 상담센터 김영순 대표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상설모니터단이 장애학생의 폭력 피해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 먼저, 가정환경의 건강성이 우선되어야 장애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더불어 각종 폭력(성?가정?학교 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는 데에서 진행됐다. 이는 지난 10월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성)폭력예방활동과 상담 등의 점검활동을 통해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한 것이다.
첫 회의 집단상담을 마친 학부모들은 “항상 이렇게 다른 엄마들과 장애부모로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관련 프로그램이 생겨 반갑다. 장애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내 잘못인 것 같아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년 말까지 주 1회,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7회기동안 진행되며, 현재 총 13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장애학생 학부모의 심리적 지원사업은 2013년에도 계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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