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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2012 가족과 함께하는 별바라기 축제 성황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17일, 신정호 광장에서 1,0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제11회 가족과 함께하는 아산 별바라기 축제’를 개최했다.
 
  기존의 별의 축제라는 이름에서 올해부터 별바라기 축제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는 2012 아산 별바라기 축제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과학교육원과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3년 만에 아산에서 열리게 됐다. 초겨울이라 제법 추원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낮시간에는 야외음악당 뒷편에 설치된 10개의 부스에서 과학체험활동을 하였고, 해가 진 저녁에는 잔디밭 중앙에 설치된 20여 대의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운 등 겨울 별자리를 관측했다.
 
  또 별 관측과 함께 슬러시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풍선헬리콥터, 알코올 권총 만들기, 야광별자리판 만들기 등 10개의 과학체험부스에서 과학원리를 탐구하는 체험활동을 함께 마련됐으며, 도고초 사물놀이부의 축하 공연과 로켓발사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돼 강한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운영진으로 참가한 신창중 임태순교사는 “날씨는 춥지만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와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행사이고, 우주 개척시대를 맞이하여 학생들의 사고 폭을 넓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