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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화상으로 만나는 원어민 수업

 

- 도고초, 컴퓨터 활용한 화상영어 수업 효과 높아 -
 
  아산 도고초등학교(교장 류제일)는 방과후학교 교과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 금요일마다 컴퓨터 통신을 활용한 화상을 통해 원어민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 수업은 원어민 1명당 4명의 학생이 한 그룹을 이루어 진행된다. 도고초의 화상 영어 수업은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으로 2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3~4학년은 주당 2시간, 5~6학년은 주당 3시간의 영어를 원어민에게 배운다. 정규교과 원어민 영어를 포함하면 고학년은 거의 매일 원어민과 만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있는 셈이다.
 
  도고초 영어담당 교사는 “화상영어의 효과로 학기 초에 비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영어 인증 평가를 통해 신장되었음이 입증됐다. 교육문화 소외 지역의 우리 학생들에게는 화상 영어를 통한 영어교육이 교육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