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방유치원, 구수한 옛 이야기 들려주기 활동 펼쳐 -
아산 배방유치원(원장 전호숙)은 지난 23일, 3명의 어르신이 방문해 만4세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수한 옛 이야기 들려주기 활동을 펼쳤다.
이야기 할머니는 한 달에 한번 유치원을 방문해 각 반별로 20분간 머물며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주신다. 할머니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 듣는 아이들의 모습은 매우 진지했다.
어르신들은 “처음 교실로 들어가기 전엔 무척 긴장했었는데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 주고 호응해 주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손주마냥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질 못했다. 아이들은 “다음에 또 언제오세요? 그때도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라며 아쉬움을 전하였다.
핵가족화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오늘 만난 할머니의 따뜻한 정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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