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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고양이학교 김진경 작가 신화와 페미니즘 특강

- 아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인문학 특강 운영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14일, 교육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이학교>로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은 김진경작가 초청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왜 고전풍의 야한 영화 제목에는 뽕이 많이 들어갈까?’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작가사인회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가는  “언제나 근본적인 생각이나 상상력의 전환은 그 문화의 가장 깊은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신화적 틀에 대한 재해석에서 출발한다.”고 전했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김진경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동화인<고양이학교>시리즈는 현재 대만, 중국, 일본,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적 판타지 동화를 쓰기 위해 신화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아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풍요롭고 알찬 독서관련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상반기에 이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