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면장 오종환)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탕정지역의 과수농가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기관·단체들이 피해농가 돕기에 나서고 있다.
면 공무원 10명,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30명, 탕정농협 직원 10명 등 총 50여명이 지난 3일 배 낙과 피해를 입은 탕정면 매곡리 안홍용씨(6.3ha중 60%이상 낙과 피해농가) 과수원을 방문해 떨어진 배를 줍고 지주를 세우는 등 피해농가에 대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낙심 속에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을 찾아 위로하고 수확을 눈앞에 두고 태풍 피해로 떨어진 배를 수거하며 상품성이 있는 낙과를 하나라도 더 줍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종환 탕정면장은 “앞으로 피해농가들을 대상으로 기관·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농가들도 복구 이후 과수, 밭작물 등의 병충해 방제를 실시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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