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오목초등학교(교장 윤은진)에 3일 오전 새마을문고 의정부시지부에서 1300여권의 도서가 담긴 상자 10여 개가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새마을문고 의정부시지부에 근무하고 있는 오목초 25회 졸업생 명노현씨의 학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명노현씨는 “평소 학생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 후배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라주기를 바란다.”며 도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의정부 시내에도 많은 초등학교가 있지만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모교에 선뜻 기증했다고 한다.
오목초 윤은진 교장은 “우리가 받은 것은 비단 도서만이 아니라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비록 새 책은 아니지만 기증자의 뜻을 되새기면서 학생들이 더욱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목초는 올해 독서교육으뜸학교로 선정돼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독서여행, 독서 골든벨 대회, 독서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는 등 독서 활동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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