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 천사모 회원들은 19일 궂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들에게 나눠줘 화제가 되고 있다.
천사모(천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영미)는 온양천도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동아리로 독거 노인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아서 전달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그동안 천사모는 방축2통 노인 회관과 자매 결연을 맺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우수도서 바자회를 진행하여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사모 회장 김영미(47세)씨는 “충청남도교육청 역점사업인 바른품성 5운동 실천을 위해 아이들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학부모로써 어른으로써 할 수 있는 봉사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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