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북수초등학교는 3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며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Cardiopulmonary Resus- citation)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정지된 상태에서 실시하는 응급처치 방법이다.
심장을 압박하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이다. 뇌는 산소가 4분 이상 공급이 되지 않으면 뇌손상을 입기 시작하여 6분이 경과하면 뇌사 상태가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신속한 응급처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이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회복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는 설명을 듣고, 보건교사의 시범을 보고 실습해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 보는 것이 응급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운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침착하고 진지하게 실습에 임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잘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큰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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