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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동신유, 온주노인정에서 공경 실천

 

  온양동신유치원(원장 박향숙)은  15일에 25명의 원아들이 온주 노인정을 방문했다.
 
  이날은 온주 노인정 할아버지, 할머니께 맑고 귀여운 목소리로 유치원에서 배운 ‘아빠, 힘내세요’, ‘나무타령’, ‘피노키오’를 불러 드리고 ‘둘이 살짝’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도 해 보았다.
 
  또 어른들과 함께 산가지 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실뜨기,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등의 전래 놀이를 함께 해 보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 등이 주된 놀이 활동인데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의 놀이를 함께 하며 배워보고 우리 전통 놀이의 재미도 알고 어른들의 정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유치원관계자는 "매월 8일을 ‘효경의 날’로 정하고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로 노인정을 방문 했고, 앞으로도 매달 반별로 돌아가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여 바른 품성 5운동 중 ‘공경하기’ 품성이 커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